작성일 : 14-07-25 16:52
구례 보건서 암치유 컬러테라피를 다녀와서
 글쓴이 : suusee
조회 : 2,449  
가시광선, 아로마, CAMES볼, 오라 측정기
  수업 기자재들을 챙겨 싣고 달리는 자동차 안은
  에어콘을 틀어대도 한증막이었습니다.
  오전부터 한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모두 허기가 진 상태였지만
  약속 시간에 당도하기 위해서 졸음과 피로와 허기와 싸우며 
  빵과 우유로 식사를 떼우고 제 시간에 구례보건소에 당도하였습니다.

  암과 투병하는 분들을 만나 뭐를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
  가는 길이 그저 즐겁지만은 않았지만
  CAMES 컬러 테라피에 대한 믿음과 교수님의 카리스마만 믿고 따라 나선 길이었습니다.
 
  에너지와 열정 넘치는 교수님의 강의가 끝나고 
  참여하신 분들의 오로라를 측정하며 상담을 하고 아로마 테라피를 실시하였습니다.
  강의 실 한켠에서 치료를 마친 분들을 위해 본질 컬러를 찾아드리고 간단한
  상담을 하였는데....
 
  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4시간 \내내 한결 같이 밝고 즐거운 표정들이었고
  우리 모두는 그 분들이 환자라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요.
  지리한 문답지를 들고 여기가 아프냐 저기가 아프냐 묻는 것보다 
  색상을 통해 이야기 하고 치유하고 상담하는 일은
  정말 밝고 즐겁고 자연스러운 분위가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어둑해 지는 길을 돌아오며  압화 전시관에 들려
  눈과 마음을 현혹하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돌아보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  가슴 부풀도록 행복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즐거운 힐링수업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가요~~

    교수님 현남선생님 재훈 선생님 부라보~~!!

최고관리자 14-08-16 19:13
 
눈빛이 광이 나니 마음도 빛이네요.
부지런함과 액션이 동반하니 항상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듬뿍 담기네요.
아름다운 마음과 색과 지성과 멋을 함깨 갖추니 꿀같은 suusee님의 향기에 날아드는 벌나비를 어찌다 감당하실련지요.
하지만 suusee님께서 뿝어내는 향기는 마음을 빛추는 향이 되니 .......
향기로운 마음이 더하여 많은 사람들은 가슴이 초록인채로 행복을 느끼겠지요.
늘 이처럼 만화방창 들꽃 같은 마음으로 일상을 누린다면 당신의 오라는 늘 황금빛을 발하겠지요.
많은 사람이 suusee님의 향을 찾아 날아들것이며 그것은 자원이 되고
목마르지 않는 샘을 만들겠지요.

suusee님의 아름다운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릴 것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