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27 09:43
김혜령 박사님 디자인 직업 특강을 듣고
 글쓴이 : 행복과기쁨
조회 : 1,605  
나는 광고(패키지)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학생이다. 그래서 이번 ‘진로 직업의 날’을 관심 있게 보다가  ‘디자인 직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참관을 통해 디자인 세계의 정보와 호기심 그리고 다양성에 대해 알고 싶었다.
  나의 구체적인 진로 계획은 지금 다니고 있는 디자인 학원에서 실기 준비를 충실히 하여 진학할 대학을 정한 다음, 그 대학의 ‘시각디자인학과’에 진학하는 것이다. 대학을 마치면 광고기획사에 입사하여 인턴경력을 쌓을 것이다. 그런 다음 꿈의 회사인 ‘대홍기획’에 입사하여 나의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대학에 맞는 디자인 유형과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하고 싶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땀방울이 필요할 것이며, 실패와 좌절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와 자신감이 필요할 것 같다.
  나는 진로직업 박람회에 참가하기 전, 나의 롤 모델이신 크리에이터 박서원님의 책 『생각하는 미친놈』을 다시 한 번 읽었다. 크리에이터 박서원님은 나에게 ‘광고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알게 해 주셨고,  ‘광고디자이너’라는 꿈을 갖게 해주신 분이다.
  나는 남의 이야기 듣는 것과 특히 강의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TV 강연 프로그램을 종종 본다. 그러던 중 우연히 멘토들이 전하는 인생특강 ‘두드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이 시청은 내가 ‘광고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런 인연으로 유독 박서원님을 좋아하게 되어 그 분이 쓰신 책을 구매하여 읽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읽어보게 되었다.
  또한 이 강의를 듣기 전 ‘시각디자인학과’가 있는 대학 검색 및 디자이너가 하는 일 등을 검색해 보았다. 이렇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강의 날이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강의는 디자인학 박사이신 김혜령 선생님께서 해 주셨는데, 선생님은 오감각 (후각, 미각, 촉각, 시각, 청각), 수박이야기(꽃병에 넣으면…), 오뚝이, 무지개 등의 이야기로 많은 교훈을 주셨으며 컬러성향으로 수업의 흥미를 이끌어 내셨다. 선생님께서는 개개인의 컬러성향을 진단해 주셨고, 거기에 맞는 향과 색도 알려주셨다. 선생님은 이론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강의를 함으로써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해 주셨다.
  이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색으로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과 세상을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색으로 사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생소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색으로 사람을 치유할 수 있듯이 (패키지)디자인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패키지)디자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어른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그런 놀라운 디자인을 만드는 광고(패키지)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김혜령 선생님께서는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신 분이라서인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강의가 진행되는 시간 내내 매우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우리 매산여고 학생들을 위해 좋은 말씀과 열정적 강의를 해 주신 김혜령 박사님께 큰 박수와 감사를 드리고 싶다.

                                                  2014. 05. 23
                                                                                                          순천매산여고 이서율

최고관리자 14-06-25 23:46
 
감사드리고 이서율 학생 꼭 바라는 꿈과 희망을 여는 파수꾼이 되세요.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좋은 멘토가 되드리겠습니다.
김혜령 박사